강적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끝까지 않본게 딱 두개임. 

하나는 재벌가의 며느리랑 이번 재벌 3세.

다른 것들은 역사이고 정치이니까 시청자들이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부분도 있다하지만

대체 재벌가 이야기는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

그들이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알아서 뭐함?

신세계가 재계 33위에서 13위가 됐다고? 경영능력이 있다고? 백화점, 이마트. 입점점포에 갑질하고

직원들 개고생시키는건 알고나 있나?

암튼 앞으로 이딴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재벌들에 관한거..

강적들에서 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딴것 가지고 몇번째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