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세호님.
김*우
2015.02.05
전 방송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거구요
그 시절 땀과 눈물로 이터전이 만들진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때의 힘든시절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때의 공이 국민들의 땀과 눈물 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마치 그시절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이나라가 망했을거란 논조에대해서 좀더 경계를 해야하구요
유신선포나 7년간 독재 반대 정치인사탄압 일제시대 장교 민주주의 사회주의 대립할때 사회주의 당 가입 박정희는 그시절 이데올로기에 잘편승한사람일뿐입니다
(제글에 박정희가 광복군중대장이었다고 하시는분이있는데 일본육사출신에 관동군장교가 어떻게 광복군 중대장을 합니까 ?? 이해불가하네요 박창선님)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런부분들은 다빼고 오직 월남파병 간호사 광부 이런부분들로만 방송들이 채워지고있으니 편향되었다고 한겁니다 박대측면도 대두가 됐어야죠
그리고 박정희가 정책적으로 이런것들을 결정했기때문에 많은 자본들이 지금의 경제성장에 원동력이 될수있다고할수있겠죠
하지만 이런자본들이 지금의 경제성장의 전부는 아닌것이죠
앞서 독일이 투자하겠다고 결정한것은 국민들을 보고한것이지 박정희를 보고 한것이 아닙니다
외국 투자자본의 투자 교육열로인한 높은 노동의질 국제정세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거점에있었기때문에
그에따른 미국의 군사지원 이런것들이 합쳐져서 지금의 경제성장이 있었던것입니다
방송들은 그시절의 경제성장이 박정희가 다한것처럼 묘사되는것이 안타까워서 쓴글입니다
그래서 좀더 건강한방송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에서요 더 이상 논쟁은 없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