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국제시장 이번 방송보고 옛날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박*요
2015.02.05
제가 지금 국제시장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서독에 파견된 우리나라 옛 어르신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노력하고 고생해서 열심히 일하여 가족들과 조국을 위해
얼마나 고생하며 일하는지 알아보게 되었고 (어떤 방식이든 나라를 지키려 노력하신 분들도) 작년 남진씨가 김범수씨와 부르는 캐럴송도 다시 참 의미깊게 와닿았고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밑 거름이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정치적 견해를 꺼내는 분들은 닥치고 있어야 할것 같고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지금을 열심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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