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씨~~~~
권*규
2015.01.28
당신의 정신세계가 독특하다는건 꽁지머리부터 알겠는데
어제는 옆에 있다면 싸데기를 갈기고 싶을만큼 화나게 하더군요
어제는 마치 신은미와 황선의 대변인쯤 되는 인간으로 보였소이다.
궤변이나 논리전개가 당신이나 그딴 인간들이나 똑 같았소
강적들 편성자들은 들어시오
민주사회의 목소리나 시각의 다양함은 인정하지만
왜곡된 궤변과는 구분할줄 아는 언론의 종편이 되었음 합니다.
김갑수같은 인간은 퇴출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며 언론이 지켜야할 사명이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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