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떠오르는 권력(?) 앞잡이 노릇하는 인간들
이*승
2015.01.14
나이 어려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9이면 알 것 다 알고, 있는 눈치 다 감지할 나이인데 무성의 권력이 떠오르는 권력으로 보였는가?
술자리에서 나눈 얘기를 무성이에게 꼬질러 바치고, 언론에는 겁박을 받았다고 떠벌리는 준서기는
아직 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너는 잘났다고 종편 여기저기 다니며 떠드는 모습 정말 보기 역겹다,
하긴 내가 그 방송 안보면 그만이지,
그러나 언제 무성이에게 공천 받아 꽁무니 따라다니 꼴을 제발 국민들에게 보여주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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