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좌파,,우파,그리고 강적들,,,
20대일때,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40이 넘어서도 아직도 좌파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 했다, 40이 넘어 우파라도,우파가 어떤건지,확씰한 개념을 잡아야한다, 함익병원장처럼 자신은 우파라 생각할지라도 지금까지의 그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 우파의 입장에선 그는 아직 좌파임이 학씰하고,이봉규는 우파가 먼지 좌파가 먼지,,아직 그 나이 먹도록 그런걸 모르는 초딩 수준의 한심한 생각을 가진거 같고, 강용석은 어디에서 공천 받을까,잔대가리나,굴리고 있으며 아직도 무조껀적인 대중적 인지도가,국회의원 공천이나,당선에,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거 같고 갑쑤는 학씰한 좌파 이념을 가진 사람같고,이준석은,좌파 이념에서 학씰한 우파의 이념이 무엇인지,모르는 상태에서 만은걸 배우다 보니,대가리가,뽀개 지는상태인것같고,그나마,박종진은 좌파에서 우파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상태인걸로 보인다, 좌파의 근본적 이념은 평등이다,,자칫 몰입하면 공산주의로 흐른다, 우파의 기본적 이념은 자유이며 때론 잘못하면 물질 만능으로 흐를수있다,좌파든 우파든 자기가 평등을 주장하든 자유를 주장하든 거기에 너무 학신을 갖고 모든 이론을 펼치면 자칫,오만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거 하난 학씰하다,여느 선진국 좌파들과 한국의 좌파들은 여러모로 많이 틀리며 특히나 법 앞에서도 인권을 부르짖으며 그 법의 범주를 뛰어 넘으려한다는 것이다,,노조들이 그러하며,인터넷 상이나 거리에서의 주장들이,심지어 국회의원들까지,그들의 이념을 법의 잣대를 빗겨나서 무지로 흐른다는 것이다, 이,방송에서 우파니 좌파니 그런 이념들은 어쩌면 아무 필요없는 헷소리 일쑤도 있다,,하지만 이거 하나 예기해주고 싶다, 우파면 우파답게 행동하라,, 적어도 좌파들에게 쪽팔릴 정도의 말은 함부로 던지지마라!! 우리 자손심 강한 부산 우파들은 단지,강적들에게 그거 하나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