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허인회 전 구민당 청년위원장도 아직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의 검증받을의무
손*호
2015.01.01
허인회 전 구민당 청년위원장도 아직 정치인으로서 김현이나 김형식 같이 국민들의 검증을 받을 의무가 있지요?
생명,건강(의료)상의 협박까지 거칠 것이 없이 국민들을 [연좌제]로 협박한 정치인들은 정말 더 이상 용인하기가 어렵지요, 당연히.
정말 전체주의 독재국가 연상되는 방송을 동원한 협박을 비롯해서 정말 다양한 연좌제, 위장 협박 따위가 횡횡하고 공무원들을 오염시켜서 비선, 지연, 혈연등을 이용해서 종북정치를 한 것은 근절의 대상이지 토론의 대상이 결코 되면 안되지요, 나라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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