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림수경이 지뢰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폐족당에 대해서는 이야기 않겠습니다.
최보식기자님께 질문내용.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주변의 사람을 알면됩니다 인위적으로 사회관계를 왜곡시키고 차단시키는 조건이 없다면.이런 조건하에서 림수경은 전대협핵심간부였다고 할 수 있고 그래서 방북하기로 결정된 것입니다. 림수경이 당시에 대학4학년이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그리고 이석기금영재의 CNC입주한 임대건물(언론보도)에서 걸어서 5분여 거리에 [한국외국어대학원대학교]가 CNC가 드러선 비슷한 시기혹은 그 전에 생겼다는 사실도 확인합니다. 주사파정권 때에 우리의 정부는 주체사상파들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림수경이 TV패널 김갑수씨가 말한 것 처럼 나에게 [아무생각없었다] [개념이 없었다]고 이야기한 장본인이며 우리학교 국문과 86학번출신으로 그 사람도 CNC금영재처럼 형따라 주사파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기자님도 아시다시피 주사파들은 지들끼리 [위수김동]으로 통하며 길거리에 이런 말을 하고싶어도 바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중활동을 했습니다. 조건이 거짓말이 필수라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좋은거짓말]을 하라고 교육받았습니다. 그 국문과 선배는 림수경을 개념이 없었다고 하긴 했지만 이것은 그들이 하는 말일 뿐입니다. 진짜로 개념이없다는 놈을 북괴에 보냈을리가 만무하지않습니까? 지들끼리 서로 그렇게 하기로 짠 것일 따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 국문과 86학번 오X권이라는 선배는 자기형이 북한방송을 녹음한 것이라며 요즘 러시아군인도 부르는 것이 TV로 나온 [동지애의 노래]를 주체사상파동아리 통일을위한역사연구동아리XXX(지금은 그냥 역사기행동아리XXX)이라고 부르는 서클)의 동아리방(서클룸)에서 틀어줬습니다. 신은미처럼 성악하는 남자가수가 부르는 묵직한 곡이었습니다. 선배들은 김일성장군이 항일무장투쟁을 했다고 많이 칭송했습니다. 오X권은 주사파인 전대협의 단체공금을 수금하러다녔다고 하는 그 쪽에서는 믿을만한 [인재]였고 종북주체사상파정권동안에 무척 행복했나봅니다. 저는 [대국민자녀유괴살인예고협박방송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