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1212편 이봉규씨 박종진앵커에게 흥분 하면서 말하던데
김*기
2014.12.14
다음부터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감정을 담고 흥분하면 안되죠. 보는제가 눈살 찌푸려지네요
보니까 그이후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냉랭하네요.
박종진 앵커는 기자생활만 20년넘게 하신분이고 인터뷰도 워낙 많이 하신분이라
다양한 증언과 상황을 잘 설명해주어서 시사토크쇼로서 강적들을 조금더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봉규씨 늘 재밌게 방송해주셔서 고맙지만 1212편에서 흥분은 조금아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