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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고문의 기본 굴욕감주기, 당한 사람들은 공감.

손*호 2014.12.11

또 강용석전의원님 이야기하게되네! 강용석의원님도 굴욕감을 많이 겪으셨지요?




이번 편에서 고문의 시작이 [굴욕감]주기라고 한 말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주사파정권에서는 [굴욕감]만으로 끝나지 않았지요, 북괴종속권력이었으니까 똑같이 했죠. 



[공포정치].







북괴주민들이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공포를 다 맛보게 했지요. 



이렇게 동료들을 자살시켜서 열사로 승화?시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지요.







특히 주사파들 사이에서 지들끼리도 모르던 [강간][성폭행]등 파렴치범죄들이 실은 많았지요?






또 강용석전의원님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강용석전의원님도 아이 3명에 굴욕감이 대단히 크셨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을 가만히만 놔두는 놈들도 [똑같은]놈들이라고 생각하며 그러하기에 지금도 깊은 굴욕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놈들이 자기들의 비열,파렴치,흉악범죄는 천주교회가서는 [용서]하지않으면 마귀라고 악악거리고는 


자기놈들의 손톱 하나라도 건드리면 살인한다고 난리 촛불이지요!





특히 노무현 (때) 촛불과 함께, 연쇄살인사건이 무척 심하게 많았더군요, 다시한번 인터넷검색해서 확인하니까.








이런 놈들을 절대로 가만히 두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천안함[폭침]과 함께, 친노세월호[봉기]도 겪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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