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쾌도난마 박종진
이*훈
2014.12.11
박종진 이 사람이 무슨 기자를 했고 앵커까지 했는지 참 불가사의합니다.
기자로서 중립의 입장에서 사실과 진실을 말 안하고 꼭 친분이나 이해관계로 사실을 왜곡해서 말하더군요. 강적들에서 이 점 아주 주의해야합니다.
오늘 샴페인과 음료로 잠시 싸울때도 답답한 소리할 때 기가 차더군요.
봉규형님이 열 내고! 갑수형님이 파이팅하고!! 이거 오랜만에 강적들에서만 느끼는 재미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