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제작진에게
홍*우
2014.11.27
이 프로가 내 건 것은 시사쇼이다
시사에 관한 이슈를 가지고 출연진들이 입담을 나누는 것이다
이까지는 이해를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지나간 일을 말할 때이다
80년대 생 70년대생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이들은 그 시대를 전해주는 말은 하지 말라
그 시대의 상을 오늘날의 젊은 사람으로서
어떤 생각을 하는 지만 말하면 된다,,
그리고 김갑수 이봉규씨도
58년생이기에 유신도 잘모르는 년배이다,
이들도 자신들이 나이가 많은 척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다음 함익병
이 분은 피부과 의사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이 아닌가
지난 날에 무슨 정치사안에 대해 무슨 관심이 있었겠는가
전두환 시절에 한참 의대를 다니고 있을 때 아닌가'
그 때 정치에 관심이라도 있었는지..
민주화에 관심이라도 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모두가 지금 자신의 직업인으로서의 입장에서
그 시사이슈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 좋겠습니다
단정적으로 역사적 사실처럼 말하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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