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종진씨와 강용석씨랑 역할이 너무 겹치는것 같아요.
김*철
2014.11.20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방송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강용석씨 지니어스 출연한 것 때문에 박종진씨 섭외하신건진 모르겠으나
두분의 역할이 비슷해서 서로 밥그릇 싸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강용석씨가 그대로 진행자 역할 맡아주시고
박종진씨는 하차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종진씨가 잠룡편에서 안철수 밥 안샀다고 역정내시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보기 불편하네요.
박종진씨 대신 진보쪽 인사 한 분 좀 섭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유시민씨 추천합니다.)
갑수선생님 혼자서 두들겨 맞는것 같아서 불쌍해보이기도하고, 가끔은 선생님의 생각이 억지스러울 때도 있어서
다른 진보인사분의 생각도 듣고 싶네요.
제 의견이 일부라도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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