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진행자
이*정
2014.10.31
첫방송부터 조용히 봐온 애청자입니다. 성격이 굳이 회원가입을 해서 글을 남기는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요즘 강적들 보면 박종진 아나운서의 프로그램과 자꾸 오버랩됩니다. 함익병님처럼 논의와 정보공유가 아니라 그 분이 진행을 하실때는 이 프로그램 성격을 알 수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토론이 아니라 대화의 주도에 서지 않을경우 자신의 멘트와 틈만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반감이 듭니다. 그 분의 프로그램도 좋아하는 일 인으로 그 분을 힐난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방향이 그 분의 진행프로그램이 아닌 예전과 같이 서로의 오고가는 토론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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