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최고에 프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강적들 처음부터 다운 받아서 보고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시사를 좋아하게 되고 관심을 주게 만들었던 프로그램 입니다.

출연 하는 분들이 시사를 혹은 현재 이슈를 편안하게 전달 해주고 또한 다른사람에 생각 까지 전달하게해 내가 생각 하는 맞구나. 아님 아~ 저렇게 생각 하면 그렇수 있

구나.!~ 하는 걸 한번에 볼수 있고 느낄수 있습니다.

난생처음 게시판에 한자 적어봅니다. 태어나서요~~~

그냥 느낀데로 적어보고 싶어서 인터넷을 키고 게시판을 찾아서 클릭을 하고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있는데

출연진 모두 고맙고요 당연 tv 에는 안보이지만 스텝 분들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용석 님과 의사선생님<갑자기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 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