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뭐라고 하나 보다가 패널들때문에 최근 계속 시작하자마자 꺼버리게 됩니다.
박*경
2025.01.18
진중권 교수인가 이 사람은 말할때 자기말이 진리인양 너무 세게 말을 뭐라 해야할까 완전히 단정지어서 결론인듯 얘기하니까 거북스럽고 거슬리고 듣기 싫어집니다.
김규완 기자?인가 이 사람도 왜 이렇게 더듬으면서 말을 합니까?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고 못들어주겠네요,
패널 나오실 분들이 그렇게 없는건가요?
와 진짜 강적들 센토크라 하면서 편파적이고 개인의 너무나 다분한 억지 의견일뿐 더 들어줄 수 없는 한계가 이미 이미 지나갔네요,
다른 패널 분들로 방송 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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