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48회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전*찬
2014.10.14
정치인의 부적한 발언과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문제가 나왔는데 내용 중 대부분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 칭찬하고
옹호하는 내용이더라고요 성추행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나오지 않고요
그 내용도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단지 실수로 했다는 식으로 골프장에서는 그런일이 많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만 그런 것은 아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에게 사면권을 주는것 같아 보고 있으면서 불쾌 했습니다.
앞으로 강적들이 정치인에게 사면권을 주는 방송이 아니라 공정성 있고 잘못에 대해 일침을 놓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봉경씨가 김성경씨 몸무게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던데 이거도 일종의 성추행 아닌가요
주변사람들도 몸무게 이야기 나올때마다 함께 웃고 아무리 종편이지만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