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출연진
박*혜
2014.10.13
강적들을 1회부터 너무 너무 재밌게 보았던 애청자였습니다.
출연진(함익병 원장 이후) 바뀌면서, 강적들의 본연의 의도와 방향이 퇴색되는 것 같고, 날카롭게 지적되고 비판 평가되었던 부분이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 패널의 측면에서 다양항 시각을 전달하기 보다는 보수파의 잘못을 옹호하고,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시사쇼로 변질된 것으로 보이네요.
과거 좌와 우를 객관성있게 전달하고 여러가지시각으로 보던 과거 강적들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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