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치인의 품격, 균형이 맞지 않는군요
김*철
2014.10.09
정치인의 품격을 떨어트린 이야기를 하면서 새민년 정치인들은 정동영, 김현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는군요.
한 시간 내내 윤창증과 전 국회의장으로 메꾸는데, 너무 한심합니다.
새민년 지지율이 20%가 되지 않습니다. 국회에서 최류탄이나 터뜨리고, 툭하면 길바닥에서 앉아서 투쟁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 새민련 관계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비중있게 다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