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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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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봉우권태훈선생이 30년후를 내다보시고 예언하신 물극필반현상과 남북통일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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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김정훈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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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조국사태, 문재인정부의 내로남불, 보수진보좌파기득권, 기업인 갑질문화,이익단체 참여연대, 윤미향 ,송철기, 문재인정부 고위급 비리인사들,미투씨레기들, 부동산정책, 교육문제,종교문제,청소년문제 ,출산문제,결혼문제,갑질문화 등등)



ㅡㅡㅡ앞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물극필반 현상이 들이닥칠것이다.ㅡㅡㅡ



ㅡ봉우권태훈ㅡ1984년 소설책 `단`의 실제주인공이신  봉우권태훈 선생



30년~40년후를 내다보시고 예언하신 물극필반현상과 남북통일  예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인1 : 물극필반(物極必返)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기가 언제정도 있어야 가능한지 말씀 해주세요.

학인 : 시기를, 물극필반이라는 말씀을 선생님이 하신 적이 있으신지. 물극필반이요

봉우선생님 : 물극필반

학인 : 그 시기가 어느 시기에 ? 언제쯤되겠느냐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봉우선생님-  그거 뭐 저 물극필반이라는 게 글자 대로입니다. 글자대로인 게, 그게 간다는 것은 어느 끝까정 가서 얘기지. 

여기서 지금 부산을 갈 사람이 대구쯤 가서 물극필반을 찾아선 안 되고 부산까정 가게 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미국서는 걱정이 뭘 걱정을 하는고 하니 사차원? 유물론은 끝이 났다. 유물론은 끝이  났는데

사차원 아니면 이걸 못 구하는데 사차원은 서양사람 자기들 구라파 유럽 사람으로는  

사차원을 못 찾는다 말이여. 이거는 동양사람한테 가야지 찾는데 사차원에 가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갑진년(1964년)부터 지금(1990)까정 스물여섯 해 동안에, 내가 여기 서울 온게 갑진년에 왔는데 

여섯 해 동안에 미국의 사차원 연구회에서 아홉 번 나왔습니다. 


아홉 번 나왔는데 우리들은 거길(미국) 하늘만치 쳐다보는데 거기서는 이 동양사람을 하늘만치 쳐다봅니다. 

이건 ??여. 갈 데로 다 가서 더는 못 간다 이거지. 그 저기도 너무 성했으니까 더 갈 데가 없으니까 이젠 돌아오지. ????


일본을 보십시오. 일본이 세계대전을 그러고 나올 제는 동서양을 다 흔들흔들 할 거 같았는데 그게 물극이 돼가지고 광도(히로시마)폭탄 하나 떨어지니까 '

유인(裕仁: 히로히토)이 항복 합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게 물극필반이여.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는 경제대공황으로 대낮에도 온갖 도깨비가 난무할 상황에  이르렀다는 말씀인지???...)



학인 : 예. 또 한 가지 질문 예

학인2 : 선생님께서는요 남북통일이 되려면 먼저 남쪽이 단합이 되고, 북한이 단합이 된 것처럼 남쪽도 하루빨리 단합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남쪽이 단합이 될라면 쉽게 해야 될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 가령 인도에서는 간디 이름을 ???? 그 수많은

종교가 4대 종교들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남한에서도 그럴만한 지도자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되는데 ???? 



봉우선생님 : 남북통일 되는 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할 일이지 우리가 얘기를 못하는데 남북통일 하는 것을 

날짜를 줄이게 만드는 것은 누가 맨드는고 하니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이 만듭니다. 난 그렇게 봅니다.

이 남쪽 사람이 단합이 돼야지 왜 남쪽에선 4천만이면 4천만이 모조리 전부가 민주주의만 하는 줄 아십니까?

 (진보좌파도 있다는말씀?..)

남쪽에도 남쪽에도 이 성분(공산주의,일명 운동권출신 주사파)이 아주 없다고는 안합니다. 

육이오 사변 때 보니까 꽤 많습디다. 

그러니까 우린 단합이 돼야 돼. 민주로 단합이 돼가지고 저쪽을 융화를 시켜야 되지 그저 단합도 안 되고 다 흩트려져가지고 서로 잡아먹을라고 하면서 

그래가지고 자꾸 통일이 되었다가는 누가 뜯기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요거 몇십년 안에 몇십년 안에 여기 단합이 무슨 조건이든지 단합이 됩니다. 그러니 저거 속히 될라고 

이 단합이 속히 될라고 요새 그 이 사회주의 양반들이 너무 더 ????  가만두면 가만두고 있다 졸지에 이 민주가 단합이 된다면 

그 사람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 미리 저래놓으니까 미리 저래놓으니까 단합하는데도 

우리 위정자들도 머리를 좀 써 가지고 단합시키는 방법을 단단히 알아가지고 할 겁니다. ㅡ//////


(보수민주주의가 단합시킨다는 말인지,좌파민주주의가 단합을 시킨다는 말인지 애매모호)

(운동권 좌파정치인들이 통일앞당기는데 어쩔수없는 필요악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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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물극필반 현상이 들이닥칠것이다.ㅡㅡㅡ



이왕 왔다가 갈 바에야 선이니 악이니 할 것 없이 흘러가는 대로 되어가는 대로 

살다 가면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이들도 그 숫자가 대단히 많다. 

현 세계의 사조인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또는 그 중간노선을 걷는 나라나 모두 동일한 물질문명의 혜택을 입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현실주의자, 실용주의자가 가장 많은 것 같다.                         

이 현실주의, 실용주의가 극에 달한 나머지, 사람들은 살아서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하고 아무 주저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전인류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은 그 원인이 물질문명에 있다.

물질문명의 단점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서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                         

고대문명이라고 하면 동양의 정신문명을 일컫는다. 


정신문명에서는 물질보다 정신에 치중해서 비록 한정된 인생일지라도 우주 대자연의 순리와 흐름에 충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비록 육체는 한정이 있으나, 정신만은 우주와 한 흐름이 되어서 개벽 이전부터 다음에 오는 개벽 뒤까지라도 영원히 우주와 함께 한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로 정신문명의 핵심이다. 


비록 끝없이 변화하는 육체 속에 있을지라도 정신이 영원성을 망각하지 않으며, 

육체를 위해 정신을 희생하는 불명예를 범할 수 없다는 것이 정신문명의 길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물질문명은 현실주의와 실용주의에 치우쳐서 우주 원리를 무시하고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생애를 살아간다.

이 굴레를 벗어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이것이 인간의 고귀한 삶을 파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정신문명이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뿌리내린다면, 원리로 보아서 그 가치가 얼마 되지 않는 국한된 육체를 위해서 인생을 희생시키는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현세계는 유물론(唯物論)이 극치에 달해서 유심론(唯心論)이 아주 땅에 떨어졌으며, 

정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무슨 고대소설이나 듣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우주에는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물극필반(物極必返)의 이치가 있어서 

오래지 않아 다시 정신문명으로 되돌아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세계에만 홀린 나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정하지 않고, 

한정된 육체의 소중함만 알아서 무한한 정신의 소중함을 인정하지 않는 현재의 흐름에서 서둘러 깨어나야 한다. 



ㅡㅡㅡㅡㅡ(봉우권태훈예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세계의 물질문명이 비록 첨단을 걷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모든 흐름이 점차 악화일로로 치달아 자멸의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남북통일이 언제야 이루어질 것인가, 

혹시 파국이 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것도 아주 무리는 아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쉽사리 낙관하지 못하고 있으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북한이 아무리 남침준비를 하고 있다 하여도 남한에 사는 국민이 그 고난을 두 번 당할 만한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생각이다. 또한 한국도 6·25 당시와 같은 무방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아무리 전쟁을 잘 한다고 해도 승산없는 전쟁을 일으킬 리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의 안정이다.

즉 사회의 특권층에 집중되어 있는 부(富)를 분산시켜 극심한 빈부의 차를 과감하게 시정해야 한다.

이렇게만 되면 나라의 힘이 커져서 전쟁의 가능성은 없어지며,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가장 최상책의 전략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어떠한가?

그것과 정반대로 국내 특권층이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자기네 사욕을 채울까 하고 있으며,

또한 그 특권층들에게 아부하며 나라와 민족은 어찌되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부패한 인간들이 이 세상을 활보하고 다니는 형편이다. 


그리하여 국민들도 '사람이 살아가는 정당한 도리' 따위는 염두에도 둘 새 없이 

서로 이익을 좇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스스로 멸망을 부르는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있다.

(최순실 박근혜 보수좌파기득권, 기업인 갑질문화, 윤미향 ,송철기, 문재인정부 고위급 비리인사들,미투씨레기들, 

부동산정책, 교육문제,종교문제,청소년문제 ,출산문제,결혼문제,갑질문화 등등)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이것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지나 장차 날이 밝아오려는

때에 온갖 귀신들이 난무하는 현상이요, 장차 온갖 어두운 것들이 모두 사라지려는 

물극필반(物極必返,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의 현상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 이 현상이 비록 눈앞에서는 비참하나 머지않아 밝은 태양이 떠오를 전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끝



ㅡ봉우권태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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