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규 아저씨와 갑수 아저씨간의 팽팽한 대립... 어떨땐 긴장감까지 주는 대립이

박종진씨 투입으로 그런 긴장감과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김성경 누님의 적절한 진행

박은지씨의 정치에 크게 관심없는 일반인의 시각

강용석,이준석 씨의 이론과 논리

등등이  적절한 재미와 관심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함께 빠져들수 있는 분위기를 그동안 제공해 왔는데...

이번 박종진씨 투입은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용석씨는 방송계의 상도덕이 있지...

동시간대 타 방송 출연은???? 

강적들에서는 박은지씨의 일반인들의 시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빨리 불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