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성상납+욕설막말 정치인 출연 유감
김*규
2024.04.28
그래서 이번엔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CBS 등에서 즐겨하던 짓을 TV조선에서도 하네요.
가장 즐겨보던 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가 급추락했습니다.
이런 시청자가 매우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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