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그래서 이번엔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CBS 등에서 즐겨하던 짓을 TV조선에서도 하네요.
가장 즐겨보던 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가 급추락했습니다.
이런 시청자가 매우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민전교수~
김규완 기자 보고싶지 않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