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씨 김형식 쉴드치는 거 어이가 없어서
회원 가입까지 했네요.
한신대, 한국신학대 나온 사람을 엘리트라고 몇번씩 강조하던데,하~ 어이가 없어서 인정도 안되고 궤변중에 궤변입니다.물론 엘리트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엘리트는 고결해서 살인마가 될 수 없다는 것도 웃기는 논리고요.앞날이 창창한 사람이 5억 때문에 왜 살인을 저지르냐고요?
그러면 더 창창한 김수창은 왜 버버리맨이 되어서 세상 웃음거리가 되었을까요.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네요
그리고 김형식 형도 중범죄 저지른거 알고는 있겠죠?김형식 눈에서 나오는 살기 못 느끼나요?
교언영색. 물론 김갑수씨는 교언만 해당 되겠지요.말 잘하십니다 남들 넘어오게 차분히 잘하시더군요.
하지만 그럴수록 참말이 아니면 지껄이 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봐도 박형식이 범인인데, 아주 작정하고 변호를 하는 거 보니, 일면식이 있나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고,같은 사상을 가졌다고 살인죄까지 덮는 다는 건, 눈이 멀어도 한참 먼 노망입니다.
그다음 강용석씨 외 분들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서 준비 안해온 거 정말 티 납니다
함익병씨 정말 실실 웃지 마세요. 진지함도 없고 ,놀러왔나요?
박은지씨는 왜 나오는 지,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이 리액션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변호사라는 강용석씨는 뭡니까?정의감도 없고 그냥 내일 아니라는, 뒷짐만지고, 정말 이기주의의 끝을 본 듯합니다.
시사프로라면 답게 해야지.실실 웃어대며 예능인 줄 알고 방송에 임하는 자세 정말 보기 싫습니다.
오히려 어제 내용과 같은 프로에는 인간 심리를 분석해서 조언 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저는 오윤성 씨의 편향되지 않는 심리 분석이 좋더군요. 최창호씨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