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제작진은 언제까지 시청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할 겁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김갑수의 헛소리가 게속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슬데 없는 소리는 편집에서 걸러줬으면 하는데 제작진이 시청자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지 끝까지 김갑수의 헛소리를 내 보내는군요.
군대도 안가본 인간이 군에 대해서 뭘 안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 합니다.
김갑수는 이상주의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옳은 좌파도 아니고 정신나간 인간 같군요.
그나마 요즘은 함익병씨가 출연해서 김갑수나 강용석의 이야기에서 오류를 지적해 주니 그나마 잘못 된 정보가 시청자에게 여과없이 제공되는 일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겠지만 김갑수의 헛소리를 계속 들어야 할지 고려중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여러 헛소리가 있었는데 모병제에 대해서는 정신나간 인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군요.
DJ가 뒷돈 갖다 바치면서 김정일을 만나는 동안 북에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우리가 갖다 준 돈으로 핵을 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만 병역을 감축하고 모병제 하자구요?
저 인간은 도데체 어느나라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잘나고 바른 인간이 이곳 저곳 종편마다 다 출연해서 헛소리질 입니까?
TV 조선의 대찬인생 분만 아니라 MBN의 대부분 방송에 출연해서 헛소리 하다가 같이 출연한 사람들에게 핀잔 듣고 중간에 말 귾기는 일을 그렇게 당하고도 악착 같이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질 하는 것 보면 아마 김갑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거나 아니면 돈에 환장한 인간 같습니다.
도데체 뭘 해서 평론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저런 함량 미달은 쏚아 내 주세요.
강적들에 사람 이렇게 많을 필요 없습니다.
강용석, 김성령, 함익병 정도에 이철희 소장 정도의 똑똑한 좌파 하나만 있어도 프로가 활기 넘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