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역적들
유*목
2022.10.02
대통령비속어 논란은 엄연히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언론조작사건인것을 온국민이 알고 분노하고 있는데 분명 티비조선은 특별한 의도를 갖고 정권을 흔든다
패널은 각각 거명할 빌요도 없고 특히 앵커 골빈 김성경의 추임새는 가관이다.
국정을 안정으로 이끌도록 조력할 의도는 전혀없고 근거없는 이야기,각자의 뇌피셜들 이제 한계가 온다.
당장 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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