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민전 교수 하차 좀 부탁드립니다
이*무
2022.08.07
본인의 주장이라고는 하지만 447화 내용을 보면 전혀 민심과 동떨어진 해석을 하고 있고
절차적 정당성과 당의 위기상황이 아니라는 ‘해를 보고 달이라고 하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도 참 어불성설이고
볼 때 마다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