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깁갑수, 이준석도 친일파의 자손들이다.
서*희
2014.06.26
문창극 총리후보자를 친일파라고 몰아세웠던 kbs와 종편방송사들도 이제는 친일파가 어디까지 인지 토론해보자. 1910년 일사조약으로 외교권 박탈 당하면서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지교육이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 매일 아침 일본의 천왕에게 목례와 만세 삼창을 시키면서 식민지 의식을 고취시켰는데 이 때 김대중과 김대중의 부, 조부도 일제 강정기에 소학교를 다니면서 덴노우(天皇)반자이(萬歲)를 외쳤고 노무현의 부와 조부도 덴노우(天皇)반자이(萬歲)를 외치면서 살았다. 당시에 일본의 천황은 본명 미치노미야 히로히토로 쇼와 천왕이라고 불렀는데 2차대전의 전범이다. 그런자에게 오래살라고 만세를 외치던 김대중과 그의 부와 조부, 노무현의 부와 조부가 친일파가 아니냐? 정확하게 보면 일본의 신사참배보다 더 악질적인 친일행적을 한것이다. 문창극에 열열히 반대하던 좌파 황태순, 이철희, 박상병, 이종훈, 김만흠, 최창렬, 조국 등의 부와 조부 중에서 일제 소학교시절에 덴노우 반자이를 외치지 않은자가 있을까? 그들은 신사참배보다 더 한짓을 매일 했던 것이다. 여기서 시대적 상황이라고 반론한다면 사과를 잊은 바보같은 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