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쟁이 어떤지 알지 못하고, 북한의 악랄한 정체를 알지못하는 

반 국가사상을 가진자들이 우리나라에 진보정당과

노동자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상당 수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터놓고 북한의 주체사상과 적화통일과 상통하는 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과 국회까지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국기까지 흔드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암적존재와 같은 무리들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노동, 종교 특히 언론 분야등 각 분야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명백한 진실이 살아있는   6.25전쟁을 바로 알고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이유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 호국영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지난날 국가와 민족을 위한 생명을 나라에 바친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눈부신 경제도약을 하였으나 풍요로움 속에 역사는 점점 잊혀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6월 호국보훈에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나라에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