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어제 방송에서
조*현
2014.06.26
어제 방송을 보면서
우선, 이봉규씨는 방송 주제에 대한 적절한 멘트를 해주셨고 나라를 위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반면에 김갑수씨가 어제 방송 주제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경솔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이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딱딱한 토론형식을 벗어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고 그중에 강적들이 가장 좌우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회가 거듭할 수록 그 균형이 한쪽 방향으로 흐트러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아쉬우 부분이였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60여년 전에 나라를 위한 피와 땀으로 지켜진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에 앞서 잊지 말아야할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