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정*정
2014.06.05
올해들어 참 슬픈 일들 때문에 참 우울하고 그랬습니다.
30회 방송을 보며 우울함의 눈물이 아닌 따뜻한 우리도 있었다는 방송을 보고 애국의 눈물과 지금 좌파우파로 서로 헐뜯는 이 시기에
우리도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했음을 기억할수 있는 방송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헐뜯는 방송은 자제해주시고 긍정의 힘이 가득한 방송으로 국민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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