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번주 정성산 감독님 출연!
홍*규
2014.04.03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저짝분들이 냄새풍기고 다니네여 ㅋ 그렇게 북괴 씹는게 열받으면 수령님 품으로들 가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봉규 박사님께서 섭외해주신건지 작가분들께서 섭외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성산 감독님 섭외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가끔씩은 이렇게 외부 게스트 초청하는것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성령씨 는 무리겠져? ㅎㅎㅎ ^^;;;
-
이*성2014.04.03 19:58
로그인 했는데도 글쓰기 들어가니 계속 실명인증 하라고... 6번쯤 반복하다가 댓글 쓰기로 하고싶은말 하게 됐네요. 이봉규씨! 김성경씨 혼자 산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희롱하는거 같아 보기 불쾌합니다. 진실된 마음이면 진지하게 마음의 문을 두드리던가, 방송이 장난입니까? 김성경씨! 펜으로써 한마디 할께요. 김성령씨가 미모로만 승부한다면 당신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인데 요즘 은근 희롱을 즐기는듯 맞장구 치는 모습이 펜으로서 강적들 시청자로서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는것같아 보기 안타깝습니다. 프로그램 본래 기획의도 잊지 말고 당당한 모습, 여자 이전에 한사람의 멋진 진행자의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