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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산업화의아버지 박정희와 나라발전의 훼방꾼들

박*영 2014.03.12

 
아따 나으 슨상님의 업적은 위대하당께
암그라제 경부고속도로 공사중 깽판직인것도 모자라
전쟝군님께 앙망문을 작성하여 일체 정치에관여하지 않겠다는
문학적으로 매우훌륭한 거짓앙망문을작성하고 보란듯이 어기며 대통령이되어 독도를 팔아 넘기시고
으따 북한에 모든걸 지원해주셨당께 으따 조선.자동차.반도체를 몇개나
수출해야나오는 그돈을 북괴에 몰아주셨당께
오오미 지린당께 아아 나으 슨상님ㅜㅠ
 
< 민주노총 2001.5.28 보도자료 >

노동쟁의 구속 - YS 때보다 훨씬 많아

- 김대중 정부 3년5개월 구속 노동자 528명
- 김영삼 정부 5년 507명 보다 많아 '탄압 심각'
- 민주노총 6월 ILO 총회 대표단 파견 국제문제화 … 6월12일 총력투쟁

1. 올해 들어 정부가 노동자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가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본격 임단협 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인 5월28일 현재 각종 노동쟁의와 관련해 구속된 노동자는 모두 89명 달하고 있고, 대우차노조원 16명 등 20여명이 수배를 받고 있어 이런 추세로 가면 한 해 동안 106명을 구속한 지난 해 수준을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인권 대통령을 표방한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한 3년 5개월 동안 구속 노동자수는 무려 528명에 달해, 김영삼 대통령 집권 5년 동안 구속된 노동자 507명을 이미 훨씬 뛰어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김영삼 정부가 한 달에 8명씩 1년에 101명 꼴로 구속한 데 비해, 김대중 정부는 한 달에 13명씩 1년에 150명 꼴로 노동자들을 구속한 셈이어서, YS 정부에 비해 DJ 정부가 노동자들을 훨씬 심하게 탄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88∼2001.5까지 14년 동안 노동쟁의 관련 구속 노동자 총 3,008명>(민주노총 집계)

 

김대중의 부패와 실정에 대한 단상 <펌> 

이 글은 실명이고 비교적 지역감정에 자유로운 강원도 춘천 생이며 서울에서 20여년 살다가 현재 인천에 살고있는 국민으로 평생 지역 감정을 악용하며 악화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킨 고약한 김대중과 그 정권의 실정과 부정 부패를 고발하여 나쁜 정치꾼 패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부정 부패를 근절시키기 위해 김대중 고소인 단을 구성하여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며 대통령은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의 일꾼이고 심부름꾼이라는 사실을 확고히 하여 정치가 국가의 모든 문제들을 잘 조정하는 순기능의 정치로 바르게 세우는 동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에서 이 글을 씁니다.

김대중실정으로 많은 국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파산 시키고 청소년들을 범법자 실직자로 만들고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불법과 불신이 판치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도 국민의 세금으로 경호를 받으며 비서를 두고 역대 대통령의 예우를 받으며 자선단체에 헌납하기로 했던 약속을 어기고 동교동에 아방궁을 건설하여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절대 만고의 위선자, 거짓말쟁이 김대중은 용서받아서도 안되고 용서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아래에 김대중실정을 열거합니다. 
김대중실정과 실패와 부정 부패를 말하는 것이니 지지자나 가족이고 동향이라 하드라도 순수 국민된 입장에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를 투기공화국으로 만들었다.
빠찡꼬가 판친다.
복권을 통해 한탕주의가 판친다.
집권 5년 동안 부동산 투기가 일으켜 집 값이 3-4배 인상하여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뺏었었다.

2. 매춘 공화국을 만들었다.
노래방, 오락실, 게임방, 만화방, 쇼핑몰, 비디오방, 극장, 술집, 식당 등등을 24시간 영업을 풀어 주고 노래방에서 술을 팔고 가정 주부들이 1시간에 2만원씩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만화방이 청소년들이 밤을 새워 만화를 보며 귀가하지 않고, 오락실 게임방이 청소년들의 탈선과 탈법의 온상이 되고 오락, 게임 등을 하기 위해 또 범죄를 하는 악순환의 탈선 환경을 제공했다.

3. 조폭, 깡패들과 협박범, 사기꾼이 판치는 무법천지 공화국을 만들었다.
TV는 밤새도록 폭력과 포르노 영화를 하고 사회는 조직 폭력배 깡패들과 협박범, 사기꾼들이 판을 치며 오락실 빠찡꼬 마사지 등 불법 위법 영업을 하고 단속해야할 행정부는 방조하여 더욱 기승을 부리며 조직이 비대해져 사회를 살벌하고 험악하게 만들었다.

4. 탈선, 탈법의 부정 부패 공화국을 만들었다.
김대중의 주변의 무능하고 부정한 패거리들이 권력을 이용해서 못된 짓거리들이나 하고 결국은 대통령의 아들들과 핵심 참모들이 감옥소를 가는 5년 내내 더럽고 추잡한 김대중 정권 이였다.
5. 소득이 없는 청소년, 무직자들에게 카드를 남발하여 신용불량자 공화국을 만들었다.
일자리는 만들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카드를 발행해 줘 신용불량자가 되게 하고 부모들은 자식들의 사용비용을 또 카드로 대출하여 막는 악순환의 가계와 결국 국민의 혈세 인 공적 자금으로 부실금융을 막아주는 비정상적인 금융감독을 한 나라와 금융기관과 가정의 가계를 망친 형편없는 김대중 정권이다.

6. 공교육이 붕괴되어 사교육 공화국을 만들었다.
이해찬 1세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공교육은 붕괴되고 사교육은 기승을 부려 건전한 가정주부가 자녀 학원비 마련을 위해 노래방 술집에서 접대부를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는 나라를 만들었다.
학원을 다니면 현상유지고 안 다니면 뒤떨어지는 교육현실에 직면해 있고 학원비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력 수준은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하향 평준화되었다.

7. 도덕과 윤리를 짓밟은 부도덕 공화국을 만들었다.
사회는 어른과 애가 없고 선생과 학생 상사와 부하가 없이 세대간 충돌이 심화되어 젊은 사람들을 피해야 되는 현실이 되었다.

8. 국부를 유출하고 국가 채무를 늘려 국가 재정을 부실하게 하여 다음 정권에 너무 많은 부담을 넘겨주었다.
IMF 극복과 투자유치라는 미명 아래 수익이 높은 자존심 기업이며 흑자기업인 포항제철과 삼성전자 등과 대형 부동산들을 외국의 투기 자본과 투기꾼들에게 넘겨주어 국부를 유출하는 실정을 하였다.

9. 최고의 치적으로 자랑하는 김정일 면담과 노벨상 수상 그리고 금강산 개발에 대해 특검에서 진실을 밝히기로 여야가 합의하여 추진중이지만 모두 뒷거래와 김대중의 이해에 따라 노벨상을 타기 해 추진한 것으로 추측되며 노벨상의 진정한 주인은 정주영 회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노벨상은 김대중 스스로 정주영 회장의 영전에 헌납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10.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별루 잘한 일이 없는것 같고 설사 잘한 일은 공적이 아니라 당연히 잘해야 했으므로 공은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굳이 잘한것을 말한다면 투명한 기록을 남길수있는 전자정부 시도와 인터넷 선진국을 만든 유일한 공로는 있는것 같다.

http://my.netian.com/~hidon21/
hidon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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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엄청많은 중하나인 김대중 슨상님 동상

DJ사생활 감추려 국정원 동원? SBS "동교동측서 딸에게 미국행 종용" 보도

국정원이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숨겨둔 딸과 생모를 관리하기 위해 진승현게이트 주범인 진 씨의 비자금을 동원했다는 일부의 의혹제기는 과연 사실일까.

SBS는 19일 ‘뉴스추적’에서 진씨 측근 등의 증언을 근거로 “당시 국정원 정성홍 경제과장 등이 진 씨에게 돈을 받아 DJ의 친딸과 생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실이라면 김 대통령은 재임 중 사생활을 감추기 위해 불법적인 돈을, 더구나 정보기관을 이용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35년간 감춰둔 딸이 있었다는 도덕성 논란을 넘는 책임론 시비가 생길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한 증언은 정 전 과장이 2002년 1월 재판정에서 “진 씨로부터 받은 돈 3억5,000만원 중 2억원을 특수사업에 썼다”고 말한 게 전부다. 그러나 2년 전 구속 중인 진 씨의 구명을 위해 만들어진 ‘진승현 선처 호소문’에는 특수사업의 구체적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요지는 김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던 2000년 초에 당시 김은성 국정원 2차장과 정 과장이 DJ의 사생활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숨겨둔 딸과 생모를 접촉, 진 씨로부터 받은 3억5,000만원을 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강력히 부인했다. 김 전 차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김 씨 모녀문제는 국정원이 확인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라며 “정 전 과장이 내 허락 없이 김 씨 모녀에게 돈을 전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당시 국정원장인 임동원 씨도 “전혀 모르는 일이고 국정원이 그런 일을 하는 곳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국정원의 한 전직 고위간부는 20일 “국정원이 그런 일을 할 정도로 어설프지도 않고 일개 과장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라며 “관련자들이 자신들의 파렴치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사실을 부풀린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정말로 그런 특수사업을 하려했다면 불법대출을 알선해주고 고작 2억원을 받아 대통령의 숨은 딸에게 주겠느냐”며 “그 정도 되는 돈은 필요하다면 그냥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DJ의 친딸이 있다는 소문은 들어 알고 있었으나 확인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국정원측도 “정 전과장의 진술은 자신이 쓴 자금의 용처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려는 것”이라며 “진 씨 돈이 전직 간부들을 통해 김 전 대통령 친인척에 전달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알 수 없는 사안”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http://news.hankooki.com


 

 ○산업화의 아버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대한민국을 최빈국에서 세계10위 경제 대국으로 만듬○



 
 
좌좀들아 너희들이 경제를 아느냐?
 
박정희 대통령의 타고난 능력과리드쉽과통찰을 아느냐?

국가예산의 대부분을 미국원조에 의지하던 폐허의 나라, 세계 최빈국가, 만연된 구습과 패배주의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살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저기 미래를 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아닌 미래의 삶을 보라고 했습니다. 당신 지금의 인생이 아닌 당신 자식의 인생을 보라고 했습니다. 치욕스런 일제 강점기, 고통스러웠던 전쟁을 보지 말고 미래를 보라고 했습니다.

 

 

인천에 성냥공장에서 생산하는 성냥이 최첨단 상품이었던 당시 산업을 상상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휴대폰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다들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전국민이 귀신에 홀린듯 홀렸습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국민을 홀려 매직을 부리는 그사람이 싫었던 사람들이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사사건건 딴지를 걸었지만 매직에 걸린 국민은 옆도 보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쓰레기 통과 장미”로 비아냥 거렸던 코쟁이들과 이제는 당당하게 맞짱을 뜨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던 지도자, 미래를 보고 달렸던 우리의 국민에 실망한 저들은 과거로 과거로 가자고 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까지도 뒤져가며 과거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미래를 보고 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과거로 과거로 내 달리며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순국선현들은 죄다 불러내어 선무당이 굿판을 벌리니 순국선현도 돌아 앉아 외환위기, 신용대란이 오고 시장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이 사는 것이 어려워지자 저들은 또다시 박정희가 저질러 놓았다고 생떼를 써습니다.

 

 

9% 내외의 경제성장을 하면서 물가는 몇십%가 뛰었다는 것입니다. 9%의 경제성장이지만 집권기간내내 몇십% 물가가 뛰었다면 국민의 가처분 소득은 줄고 구매력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실질성장 마이너스라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데 어떻게 보릿고개가 없어지고, 30%가 넘어가던 집권당시의 실업율, 그 많은 실업자가 어떻게 굶어죽지 않고 살아 남았을까요? 60년대 대학을 나온 사람은 군단위에 한 두명 꼽을 정도 였을 것입니다. 그런 고급인력이 왜 막장인생으로 비유되는 광부가 되고자 독일로 가기 위하여 몰려 들었을 정도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노는 사람은 인간취급도 하지 않는 근면한 사회가 되고 그 근면한 국민에게 에게 일자리를 어떻게 제공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떼를 쓸게 없으니깐 외환위기, 신용대란도 박정희에게 퍼붓습니다. 아무리 조상탓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집권기간은 18년입니다. 재직기간 중 태반은 돈도 되지 않는 사회개혁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에너지를 소비해야 했습니다. 교육, 산림녹화, 새마을운동,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사회간접자본 확충, 자주국방, 농업시설개량 등 이런게 돈이 됩니까? 돈을 벌어 쏟아 부어야 하는 사업들입니다. 한도 끝도 없이 돈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건설하자고 했습니다. 희대의 돈키호테 정주영 회장도 조선소 짓기 전에 수주부터 받아 한쪽에서는 조선소를 짓고 한쪽에서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싸우면서 건설하고, 일하면서 건설한 박정희 대통령의 그 피 눈물나는 경제개발에 어떻게 저렇게 방자한 입놀림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외환위기, 신용대란은 경영의 잘못입니다. 건설해 놓은 공장이 부실하고, 개발해 놓은 생산기술, 훈련받은 기능공이 부실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수 천년 동안 봉건제 통치와 경제 밖에 경험해보지 못한 국민을 상대로 십몇년 동안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배우고 가르치며 경제개발을 하여 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고 20년이 훨씬 지나서 경영상의 문제로 사고를 치고 왜 박정희 대통령 탓을 합니까?

 

 

죽을 고생을 하고 도로를 건설하여 써보지도 못하고 물려 주었습니다. 도로를 물려받은 사람이 신호등을 잘못 달아 교통사고가 났는데 왜 도로를 건설하느라 피눈물을 흘린 사람에게 삿대질을 합니까? 222.jpg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소박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 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된 한국의 창건 그것이 본인의 소망 전부다. 본인은 한마디로 말해서 서민 속에서 나고, 자라고, 일하고 그리하여 그 서민의 인정 속에서 생이 끝나기를 염원한다.” 故박정희 대통령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中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청렴했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터키의 아타투르크, 중국의 덩샤오핑, 한국의 박정희는 매우 비슷하다. 모두 군인출신으로 근대화를 이루어 냈다.

 

엄청난 애국심과 강한 비전을 가지고 경제 발전을 이루어 냈다”

 이즈라 보겔(Ezra Vogel) 美 하버드대학교 명예교수의 故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다.

 

 국내 일부에서는 박정희 前 대통령에 대해 ‘독재자’ ‘유신정권’이라는 말로 폄하(貶下)하고 있지만 당시 우리나라가 직면했던 정치·외교·군사·경제 분야에서의 현실을 고려하면 재임 18년 6개월여 동안 그래도 명분 있는 엄청난 치적을 쌓아놓은 대통령임에 틀림없다.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돌아보면 역사의 전환점이 된 5·16혁명을 시작으로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되기까지 그 기반을 다져 놓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수출 주도형 경제개발 추진으로 「1억불 수출 달성」, 전력난 해소를 위한 「발전소 건설」, 국가 발전의 대역사를 만들어 냈던 「경부고속도로 건설」, 근대사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산업 육성」등은 우리나라가 6·25전쟁 이후 가히 헤어나기 어려웠던 시대의 근대화 경제개발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한마디로 박 대통령은 우리의 근대사를 질곡(桎梏)과 고난(苦難)에서 도약(跳躍)과 영광(榮光)으로 변화를 이끈 근대화의 기수였다.

 

 이를 증명하듯 1993년 세계은행(World Bank) 이사회는 ‘동아시아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주제 간담회를 통해 박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관한 회고록 ‘흥망선상의 정책수립(Policymaking on the Front Lines)’을 세계은행 경제개발원의 ‘정책수립 회고 총서’의 창간호로 출판하면서 비노드토마스(Vinod Thomas) 세계은행 개발원장은 서문에서 ‘이 책은 개발도상국과 자유경제로 전환하는 공산권을 위하여 출판되는 것이나 경제개발론, 정치학, 국제관계론 및 지역 연구(Area Studies)를 하는 학도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북한의 끊임없는 무력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자주국방과 방위산업 육성으로 안보의 토대를 구축하기도 했다.

 

 1969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닉슨독트린」선언과 함께 미국의 철수 계획을 설명하러 방한한 에그뉴 부통령에게 “우리는 죽을 수 없다. 나도 살아야 하고, 너도 살아야 하고 조국도 살아야 한다.

살기 위한 방법은 오직,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것이다”라며 미군 철군의 부당성을 설명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오늘날까지 연계되어 오고 있는 한미연합의 축(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의 지식사회 일부에서는 역사허무주의의 포로가 된 채 ‘反 박정희’에 열을 올리고, 심지어는 국가 발전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까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키며 오염시키고 있다. 유신정권을 운운하며 박 대통령의 통치에 반발했던 이들이라도 한 국가의 국민이라면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이 정상이지만 오히려 박 대통령의 공(功) 조차 ‘유신독재’로 폄하하고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시대적 비극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고착된 편견의 고집을 떠나, 한때 ‘반한적(反韓的) 감정에 빠져 있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게 됐다’는 美 카터 선거 참모였던 윌리엄 H. 오버홀트의 고백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는 1990년대에 쓴 ‘중국의 부상(The Rise of China. Norton. 1933)’ 이란 책에서 “중국의 근대화 전략이 박정희 모델을 따르고 있다”며 자신이 박정희 식 경제개발 전략에 설득당한 내용을 고백하고 있다.

 

 또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제도적 개혁을 단행 하였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는 카터 에거트(Carter Eckert) 하버드 동이사아 석좌교수의 말을 들더라도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민족사에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근대화의 진정한 기수였음이 틀림없다.

 

박정희대통령을 분석하면 할수록 참으로 대단한 혁명가였다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대통령의 영웅적 입지는 감히 누구와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 특히 세계의 독재자나, 각국 지도자 심지어 한국의 민주화 지도자라는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그의 영웅적 면모가 특히나 부각된다.


평생 살 것처럼 박정희는 꿈을 꾸었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았다.

기회주의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지못한다.


박정희 더러 독재 독재 하는데 그거 하나로 박정희를 묻으려 하지마라.

박정희대통령이 이루어낸 모든것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의 꿈이다.

하물며 진정한 독재국가들조차 실행시키지 못하는꿈...


가난하고, 무식하면 우선 누가 자기 편인지를 몰라.

그래서 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화를 당한다.

똑똑하고, 돈많은 사람들 편을 들어주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답을 받게 마련이지만 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물린다.


좌빨들은 자신들의 입을 막는 것이

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복지?

정치인은 왜 성장을 해야 복지가 달성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아니 아예 하려 들지 않는다.


박정희라는 뛰어난 영웅의 실적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

'독재'라는 단어로 공격받을까 두려워 눈치를 보느라 박정희를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

틈만 나면 박정희를 언급해도 모자를 판에 말이다.


동으로 미국,서로 중국,남으로 일본,북으로 러시아 세계 최강국들에 둘러쌓여서 한울타리안에는 북괴가 호시탐탐 노리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 할 줄 아는건 농사밖에 없는 국민들을 데리고 한반도 역사상 최강국을 건설했다.

그게 박정희대통령이다.


이런 경우가 또 있던가?

모래에서 반도체 1개를 만드는 것하고

반도체 1개를 1000개로 찍어내는 것하고.. 어떤게 더 어려울까?

수익은 후자가 훨씬 더 높을지 모르지만,

박정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것도 전쟁의 폐허에서..


싱가포르의 리콴유나 일본의 시게루, 중국의 덩샤오핑 같은 경우는

전 국토가 폐허 잿더미가 된 적은 없었다,

또한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인적 자원들도 많았다.

전쟁으로 그야말로 폐허,

인력도 없고 자본도 없는 완전한 無의 상태.

박정희대통령은 거기에서 출발했다.


 
"중단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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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2014.04.10 18:55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50짜리!!유쏘퓌라야!내가언제 육모씨를 고모라고햇냐 니엄마라고 니가 하소연햇잖아 전대갈은 니아빠엿다고 ㅋㅋㅋㅋ 도대체 니애미몇명이냐 니아빠는 몇명?대가리크면 니색키아빠냐?육씨는 다 니엄마?ㅋㅋㅋㅋ 니엄마는 도데체 몇명이이냐? 그렇게 횡성수설하다가 병원가고 싶어? 너 그렇게 병원갔다간 붕알잘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정
    2014.04.08 20:54

    유쏘퓌라야!내가언제 육모씨를 고모라고햇냐 니엄마라고 니가 하소연햇잖아 전대갈은 니아빠엿다고 ㅋㅋㅋㅋ 도대체 니애미몇명이냐 니아빠는 몇명?대가리크면 니색키아빠냐?육씨는 다 니엄마?ㅋㅋㅋㅋ 니엄마는 도데체 몇명이이냐? 그렇게 횡성수설하다가 병원가고 싶어? 너 그렇게 병원갔다간 붕알잘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정
    2014.04.04 08:39

    유쏘퓌라. 육모씨를 엄마라고한적잇는대 여성부장관을 고모라고하고 그렇게 붕알 잘라버리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정
    2014.03.19 08:33

    빡순이 10달넘게 고생하면서 니낳은 애미한테 안부끄럽니?국모라면서 니엄마라고 생각하는거 미친거아님?ㅋㅋ

  • 박*영
    2014.03.18 10:49

    헹순이가 제 정신 돌아 오길 바라느니 차라리 쓰레기더미에서 홍어삭히는게 빠르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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