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최근 SH공사에 낙마한 김헌동씨 관련
|
|---|
| 2021.08.31김남혁 조회수 770 |
| 오세훈시장이 임명하고자했던 SH공사의 사장자리에, 경실련 김헌동소장이 시의원들의 낙제점으로 낙마했다고 들었습니다. 시의원들이 대부분 여당인사이고 경실련이 진보성향의 단체임에도 현정부에 비판적이라고 하여 낙마를 시킨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김헌동소장을 패널로 초대하여, 현정부의 부동산 문제 및 SH공사 사장임명에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편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민주당의 검은 속내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꼭 다루어 주십시오.
김헌동 본부장님은 무주택자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찾아 문제제기와 해결점을 추진하는 노력을 해오신분이라 이번 sh사장 후보에 기대가 컸는데 왜 낙마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왜 낙마했는지 꼭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