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있다

그들은 다문화 단체와 외국을 등에 업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항상 외국인은 한국인보다 우선이고 그들의 입장은 한국인보다 더 고려되고 있음을 눈으로 보고 있고

그런 외국인들은 외국인이나 난민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하고

한글을 배워서 댓글에 난민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을 쓰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런 의견들은 한국의 다문화로 한국의 정체성을 없애려는 외국의 의도와 거의 맞아떨어지면서

한국인의 의견은  그들 외국인의 의견에 묻히고 있다

한국인의 의견 즉 여론은 국정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외국인에 묻혀  거의 반영이 안 된다는 느낌이 들어왔다..

즉 한국인의 여론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한국인의 주권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주권이 소멸되어 가고 있다고 본다.  외국인들의 의견에 밀린 한국인의 주권이 사라지는 것은 큰 문제이다

더 이상 외국인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런데 또 난민을 받아들였다.

우리 나라가  괌인지 하와이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개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