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는 편향된 시각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물
조*혁
2014.03.06
어제 뿐만이 아닌 그동안 김갑수의 발언들을 보면 아주 대놓고 편향된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듯 하다
멀리 볼거도 없고 노무현과 박정희 두 인물에 대한 과오에 대한 발언도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할수 없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기껏 드리대는 자료라는것 조차 아님 말구식의 자료일뿐
노무현을 칭송할땐 서민 운운하며 오로지 감성적인 호소만으로 사람이 먼저, 서민, 인간 운운하며
그 공을 떠받치더니 이사람아!!! 대통령을 동네 사랑방에서 노닥이는 아저씨를 앉히는 자리인줄 아나
말을 하면 할수록 저인간 뭐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김갑수의 밑바닥이 보여서 안타깝다
그리고 박정희 독재 독재 그러는데 대한민국에서 압도적으로 칭송받는 대통령이 박정희라는데 반박하고자 하는
자료가 외국 어디 찌라시 같은걸 갖다대는데... 그 소수의 의견이 전부인냥 말하던데
과연 그렇다면 노무현이 집권당시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새끼 소새끼 하며 욕하던건 어찌 이해해야 하나?
그래서 기껏 자살하고나니 서민, 영원한대통령, 그립습니다라며 징징거리는꼴 역겹기 그지없다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판단기준이 그저 서민이라면 우리동네 아저씨들중 노무현보다 훨씬 서민적이고 따뜻한 사람들
넘쳐난다 아무나 대통령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김갑수의 편향된 시각 한심하고
그런 일기장에나 쓸 카더라식을 사실인냥 그대로 내보낸 TV조선도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