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불쌍한 영혼 김갑수
이*태
2014.03.06
젊었을때 썩어빠진 이념과 사상에 찌들어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삐뚤어진 정신세계에서 허우적거리는 작태를 보니 한심하구나
김갑수 조용히 산으로 들어가 세상과 인연을 끈고 나타나질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