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생머리...갑쑤,
이*권
2014.03.03
쓰븐 쐬주,3핑에,몇글자 적어본다,, 사실,난,김성경의,섹쒸함에 이끌려,가끔,이프로를 시청한다, 그리고,좌파이면서도,1시간동안은,멋찐 말빨로,시청자를,유린하는,갑쑤의,멋찐 유혹과,,나비 넥타이에,주목하며,역씨.이프로를,시청한다, 언젠가, 새누리의,다음 대권주자로,반기문,UN사무총장이,대두된적이있따, 그게 아마,근 한달이,넘었나? 그때 갑쑤의,엄청난,발언이,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따, 아마도,그는 그때,누가 묻지도 안았는데,,반기문? 그 사람은,UN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자잘한,쓸데엄는,일만 했지,큰일도 못하고,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자격도 엄는사람인냥,매도하며,이상한,돌직구를 날린걸로 기억한다, 참으로 슬프다,그게 진정,좌파인들의 속성인가,? 컽으론,휘앙찬란하면서도,순수하며,진정 국가를,위하는듯한,발언을,쏱아내면서,,결국은,반 새누리와,반 보수에,매몰된,그리고 반보수를 위해선 대한민국의,최대, 자랑거리인,UN사무총장까지,이상한,쓸모엄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이해할쑤엄는 논리... 참으로 슬프다,갑쑤니마,이념을,떠나서,이 조그만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더 위대해 보이는,UN사무총장에게,그마마,조금의,존경심을,표하진 못하더라도 우리,함부로 씹지는 맙씨다, 내가볼땐,갑쑤니믄,그분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사람으로 보이니,,, -추신- 나비넥타이는,당신의 생머리와,좀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