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관심도 없었지만 이번 방송이 나간 기사를 보고 소름이 돋고 없던 정까지 떨어져 

역겹고 더럽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제 겨우 20대 나이 어린 여자인데 아사다 마오 선수가

우리 한국에 무슨 죽을죄라도 지은건가요?  아님 강적들  프로그램 만드시는 분들께

개인적 원한이라도 산적이 있나요?  광견병 걸린 개마냥 개소리하는건 일부 우익것들이지 

아사다 마오 선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 선수가 정말 욕을 먹을만한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그 문제와는 별개인 개인의 아픈 가족사를 시청률이라는 이익을 위해 팔아선 절대 안됩니다

일본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다구요? 근데 구지 우리까지 남의집 아픈 가족사를 알필요가있나요?

그리고 마오 선수의 어머니는 건강문제로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고인까지 더럽히며 시청률을 구걸한 

프로그램 강적들.. 기획 의도처럼 저렴한 시사네요. 가뜩이나 부진에 자국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같잖지도 않은 악평에 시달리는 가만 냅둬도 충분히 힘들 아사다 마오 선수에게 한번더 상처를 준 

당신들이나 일본의 미쳐서 지들이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짓거리는 일본 우익것들이나 

제 눈에는 똑같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