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영
2014.01.30
소 개 돼지만도 못한 게세끼 운지 대가리 터진 토마토잼
말 많고 탈 많고 국민이 대통령 걱정 하던 시절
노무현 이친구는 생활을 위해서 나는 뇌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같이 망신을 줄것이다 하고 뇌깔이며 자기는 가장 청렴한 대통령한다 고해 놓고
이제와서 형님이 뇌물준자에게 좋은 자리 약속하고 좋은사업 알선하고
마누라가 수 억원식 사업가들로 부터 돈 받아쓰고 아들 사위들이 600백만불식
딸라를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이런 거액의 돈을 딸라로 바꾸어 주느라고
박연차사장은 수십명의 직원을 동원해서 딸라를 바꾸어주었다고 한다.
그래 이런 큰 돈을 준자와 그 돈을 받은 자는 있는데 원주모자 노무현 이친구는 나는 모른다고
오리발 네 미는데 이런 큰 돈을 준사장은 노무현의 아들과 부인이 귀여워서 주었을까?
모두 자신의 부하들이나 아니면 아들과 부인이 달라고 했기에 주었고 그 돈받아 쓴
아들과 부인이 아버지에게 신고했을 것이다. 그래 신고받고도 나는몰랐다.는
말에 많은 국민들은 솔직히 모두가 내 불찰이요하고
모두 내가잘못했으니 내가 책임지겠다,하고 했으면 동정심이라도 간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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