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산업화 없는 민주화는 아무쓰잘대기 없다고 본다.
산업화 없이 민주화를 이룬나라치고 잘사는 나라는 거의 없다.
중국이그렇고,러시아가그렇고, 북한이 그렇고 많은 동남아시아..그리고 동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그렇다.
산업화의 발판에서 민주화가 피어나야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민주화 세력들(좌파와 종북세력들)은 이를 부정 하고 있다.
민주화만 이루어졌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존제하고 있을까도 의심스럽다.
6.25직후 우리나라는 먹을것이 없는 빈곤국가 중에서도 최하위 빈곤국가였다.
박정희대통령은 정권을 잡고 행한 첫번째가 국민의 배를 곯지 않게 하는 거이였다.
그래서 농업화를 이루기 위해 통일벼를 만들었고 국민모두가 잘살기 위해 공장을 짓게 했다.
박정희대통령이 의해 독재소리를 들으면서도 산업화를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지하공산세력과 민주화 세력에 의해 산업화가 좌절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거라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 산업화 세대를 살아보지 못한 20~30대 일부 젊은이 들은 민주화가 모든것인양 떠들고 선동을 한다.
박정희는 독재를 하고 많은 운동권학생들을 죽인 살인자,독재자로만 보고 있다.
일부 학생 중에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학생들 중에는 북한김일성의 교시에 의해 움직이는
이른바 반국가 단체에 소속된 학생들이 많았다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것은 바로 이런 폭풍속에서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민주화의 기틀이 된 산업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오늘날 내가, 내부모가 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