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노건평 비리를 그렇게 노무현이 감싼 이유를 이제야...
이*경
2014.01.23
형이 그렇게 세무공무원으로서
자신의 뒤를 탄탄하게 봐주었던 은덕이 잇으니
형의 사건이 터질때마다 형을 두둔하기 바빴던거구나.
세무공원으로 재직할 당시에 어떻게 보면
형과 아우가 공범이었던 거네요.
저 아는 지인도 세무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 있는데
그 바닥이 그렇게 이권이 많아서 아직도 그 계통은 아주 잘먹고 잘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밑둥부터 썩은 걸 뻔히 알면서
사회를 변혁하자고 위선을 떨었다니
해수부장관하고 난 직후에 그의 축재비리와 변호사시절의 비리에 대해서
한동안 언론에서 떠들썩했던 일도 있었죠.
노.무.현.
정말 스스로 죄값을 알고 간건지 모르고 간건지 그거나 묻고 싶다.
정말로 국민앞에 붘끄러워서 간건지...
소문대로 좌빨진영에서 제물로 쓰기위해 등을 밀어서 떨어진건지 ...
걍 바보 대통령짓만 하다가 떠났다면 그나마 그를 용서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잔인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한 온갖 기반조성을 다 해놓고 간 인물이기에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다.
갑수야, 너같은 선동꾼이 아무리 열심히 선동해도
국민은 더이상은 안 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