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볼수록 두분다 좋아지네요
첫회부터 빠지지않고 보고 있답니다
◆ 이봉규, 김성경 때문에 본다.
편집 좀 개선하시길.. 답답해서 못보겠음
홍성일 2014.01.05 13:11
김성경 볼수록 매력있다. 도톰한 입술에사 나오는 거침없는 말재미에 푹 빠진다. 김갑수는 관점이 너누 편향되어 흐름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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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2014.01.05 13:11
김성경 볼수록 매력있다. 도톰한 입술에사 나오는 거침없는 말재미에 푹 빠진다. 김갑수는 관점이 너누 편향되어 흐름을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