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프로그램에 나와서 말하는 것을 보면, 혼자 튀는 생각을 가진 김갑수. 

상식에서 벗어난 사상을 가진 인간이 툭하면 혼자 뭐든지 다 아는척,

자신이 아는 것이 정설인 양 우기는 김갑수.

저런 인간이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고,

김정일이 주장한 연방제통일을 신봉하는 인간이라니......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할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물이다.

탈북자들 중에 고위직 탈북자들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한반도통일은 남한이 북진통일해야만 진정한 통일이 된다고 했다.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겠다는 뜻이 된다.

우리 헌법에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여긴다고 적시 되어 있다.

북한이 붕괴위험이 있을 시, 중국이 들어오기전에 우리와 미군과 UN이 빨리 들어가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하니까

김갑수가 하는 말이,

통일이 되면 북한의 2천만 주민들을 우리가 먹여살려야 한다며....

50년동안 연방제를 해야 한단다.......미친 작자다.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말과 똑같이 앵무새처럼 떠든다.

북한에는 아주 많은 지하자원이 아주 많이 있다. 중국이 자꾸 북한과 협력하려는 이유가 바로 그 자원 빼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북한 붕괴시 우리가 흡수통일하게되면,

북한 주민들 먹여살리는 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북한에 깔려있는 지하자원을 개발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면 우리의 부족한 자원도 해결되고, 북한 주민의 굶주림도 해결된다.

또, 우리 기업들은 값싸고 빠른 습득과 과거 우리처럼 질 높은 숙련공을 얻어서 동남아로 나갈 필요없다.

조금의 힘든 일도 하기 싫어하는 남한의 노동시장을 대체해주는 경제적효과까지 얻는다.

울며 겨자먹기로 외국노동자들 불법체류하게 안해도 된다.

김갑수라는 사람이 대체 누구에게 그런 사상을 주입받았는지 모르지만......

연방제통일은 북한이 원하는 방식이고, 적화수순을 밟는 방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