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선거를 주제로 얘기했을때

진복기라는 분을 허경영씨와 비교할때와

예전의 스캔들을 얘기할때

잠깐이지만 엄청 흥미가 생겼는데..

이봉규씨와 김갑수씨외에 패널들은 

진씨와   예전의 스캔들 그리고 라이벌들에 대해 잘 몰라서

얘기가 끊기는게 아쉬웠거든여.

건의하려는게

진복기 vs 허경영과 예전 스캔들, 라이벌이라는 두가지주제를

한번씩 방송하면서 (1편은 진씨, 2편은 스캔들, 3편은 라이벌)

봉규씨, 갑수씨와 비슷한 세대면서 진씨와 옛날 스캔들을 들어 봤을것같은

유창선.박상병. 황태순. 정군기. 이석우. 전원책. 박성현. 박상헌. 최창렬, 황장수, 김만흠 평론가,

홍성걸. 김정운.김태일.신율 교수, 신동준 소장을 불러서

진씨에 대한 재미있는 얘기나

예전에 있었던 스캔들의 뒷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