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만담꾼 장소팔(본명 장세건, 1923∼2002)은 일제시대 신불출의 뒤를 이어 60년대 고춘자(본명 고임득, 1922∼1994)와 함께 한국 만담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는 조선시대까지 내려온 재담과 70년대 TV가 보급되면서 시작된 코미디의 연결고리인 만담을 대중 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출처.
박*영
2013.11.29 13:40
저분들은 누구죠? 이름이 이상하고 웃긴 분들?
최*훈
2013.11.29 13:15
그래 둘이 사귀는 척해서 언론에다 함 흘리세요..그럼 시청율 한 2프로 상승 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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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13.11.30 05:49
국민 만담꾼 장소팔(본명 장세건, 1923∼2002)은 일제시대 신불출의 뒤를 이어 60년대 고춘자(본명 고임득, 1922∼1994)와 함께 한국 만담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는 조선시대까지 내려온 재담과 70년대 TV가 보급되면서 시작된 코미디의 연결고리인 만담을 대중 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출처.
박*영 2013.11.29 13:40
저분들은 누구죠? 이름이 이상하고 웃긴 분들?
최*훈 2013.11.29 13:15
그래 둘이 사귀는 척해서 언론에다 함 흘리세요..그럼 시청율 한 2프로 상승 할겁니다 ㅎㅎ
이*호 2013.11.28 01:17
이봉규 박사님 오늘 의상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