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씨 점점 눈쌀 찌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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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이*주 조회수 1146 |
이봉규씨 팬이었는데 점점 볼수록 도가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바닥을 보여주는 느낌?
남자 여럿이서 여자 하나 놀려먹고 공격하는 거 정말 보기 안 좋네요.
김성경씨한테 왜 그렇게 막대하죠?
여자한테 자꾸 나이, 나이하는 거 정말 매너없고 유치해 보이구요,
김성경씨가 5,60대한테 인기가 있다고,
이 얘기할 때 김성경씨 속으로 싸대귀 때리고 싶은 거 참고 방송하시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나이 오십줄 들어섰으면 제발 좀 눈치껏 하시고 아무말이나 가볍게 내뱉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용석, 윤창중에 이어서 또 큰 사고쳐서 보수를 욕먹이는 사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속한 농담말고 좀 예리하고 수준있는 강적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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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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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2013.11.28 01:36
이런 오락성 시사프로그램 보면서 뭘그리 진지 빨고들 그러시나... 그냥 뽕규의 아찔한 오랄헤저드를 즐기시라....
박*영 2013.11.22 07:17
저도 우파 성향이라서 참았는데 우파이미지 버릴까 염려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