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씨 시사에대해서 그다지 잘아는 것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말을 조리있게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혼한 아줌마 성깔부리는데... 뭐하러 방송나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옆에서 이봉규씨가 농담하니까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성깔부리면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거북하고 채널을 돌리게만들었는데, 결국 자신이 고른 주제라는 것을 쇼윈도우 부부?? 정말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결국 자신은 잘사는 부부들 흉보는 주제골라가지고는 성깔더러운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말투는 완전 짜증말투에 보는 사람마저 짜증나게 만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냥 태도에 신경 좀 썼으면 하네요. 품위있게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