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이준석과 강용석을 진정한 우파로 안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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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이*경 조회수 1149 |
둘이서만 합의하고 용서하고 지지하면 국민이 두사람을 우파로 인정해줍니까? 매번 정치가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내비치시는데... 너무 단꿈을 꾸는거 아닌가요? 이준석, 강용석씨. 차라리 둘다 민주당쪽으로 가시든지.... 연예인으로 말뚝박던지... 이리저리 눈치봐가면서 밥그릇 지키는데만 여념이 없으시면서 마치 자신이 합리적인것처럼 포장하면 국민이 인정해주겠답니까? 이준석씨.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기바랍니다. 당신이 비대위 당시 제안하고 지지한 정책들은 하나같이 보수들이 찬성하지 않는 내용들 뿐이었죠. 최근에 어느 강연에서 마치 자신이 그당시 쓰러져가는 새누리를 일으켜세운것처럼 떠들었다던데... 그러지마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에 집토끼 잡기로 돌아서려고 보수적 방향으로 급선회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국민들이 박근혜의 좌경화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지 그렇게 모른답니까? 윤창중씨가 tv에서 피를 토하듯 쓴소리를 해댈 때 박후보가 그냥 흘려듣지 않고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수들이 맘을 열기 시작했거든요. 지금, 온나라가 좌파의 물결속에 휩싸여있을때 용기있게 보수의 지향점을 지켜내지도 못하면서 표는 보수한테 받겠다? 이봉규씨가 다소 흔들릴때도 있지만 지금까지 우파적 신념을 크게 버리지 않은 모습을 보고 느끼는게 없습니까? 이준석은 너무 시건방지고 강용석은 자신의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일신하지 않으면 절대로 우파에서의 재지지 전망은 없다고 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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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13.11.15 14:04
세계 어느 나라에서 애국이란 말에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부정부폐가 만연한 후진국들 정도 되겠죠? 그렇게 유학가고 싶은 미국에선 어린이들 교육을 역대 대통령 전기를 읽으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거부터 시작합니다. 좌파고 우파를 떠나 애국이란 말을 서로 가져다가 쓰려고 하는 게 정상이고 상식인 사회에서 참 일반국민이 보기에 안쓰럽네요. 강용석님도 이준석님도...
이*주 2013.11.14 22:27
강용석은 전라도 보수, 이준석은 웰빙 보수
이*걸 2013.11.14 21:14
우리의 옛날에는 교과서 첫장에 국민교육헌장이 자리하고 있었고 군대와 일반국민까지 외우곤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도 ... 반공교육까지는 아니라도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예절과 염치를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우리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선진국일수록 애국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교육이철저할진데 우리아이들은 나라에대한 정체성까지도 잃어버리고 있어니 보통걱정이 아닙니다... 강적들이 우리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심도있는 고민을 해주셨어면 좋겠습니다... 강적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