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이번 4회분은 솔직히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전혀 아슬아슬한 제작 의도가 안보였습니다.
평이한 예능프로 보는줄 알았습니다. 출연진과 제작자의 노력을 촉구합니다.
이봉규씨는 보수가 봐도
국민은 이준석과 강용석을 진정한 우파로 안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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