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쏟아지는 업무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겹쳐서 웃을 일이 거의 없는데 강적들 보면서 많이 웃고 스트레스 날리고 있습니다

진행자 여섯분의 조합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진행하면서 부딪치고 재치있게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같이 웃고 있습니다. 특히 이봉규씨는 옥타곤에서도 진행을 맡고 계서서 다른 분 보다 조금 더 익숙하고 특유의 입담에서 묻어 나오는 유머가 정말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진행 부탁드려요!